Home | 학회게시판 | E-mail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공지사항
학회게시판
방명록

 

 

 

 

 

  Home > 학회소식 > 공지사항

     
 
[월례발표회] 2018년 6월 월례발표회 안내
 
관리자
 
325
 
2018-05-31 14:22:46
 

2018년 6월 명청사학회 월례발표회 안내

 

회원 선생님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이 2018년 6월 월례발표회 일정을 안내하오니회원 선생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6월 16() 2-5시 30

<장소고려대학교 운초우선교육관 201

<진행사회이평수(충북대연구이사)

 ● 인사말원정식(강원대회장) 2시 - 2시 10

 ● 발표(1) : 2시 10분 ~3

정신남(연세대 박사수료), <1593년 謝恩使 鄭澈 일행이 기록한 明朝 塘報>

    발표(2) : 3시 ~ 3시 50 

우신(성균관대 박사수료), <근대 전환기 청의 대외관계에 대한 재검토-화이질서를 중심으로->

   휴식: 3시 50분 ~ 4시 10

   발표(3) : 4시 10분 ~ 5

김학철(Lukas Kim, 독일 쾰른대학 철학부),

  <중국문학()사의 흐름 : 주작인의 <<中國 新文學的 原流>>에 설명된 文以載와 詩言志의 치환성에 대하여>

 

 ● 공지사항: 5시 - 5시 30

 ● 진행조영헌(고려대총무이사)

 ● 만찬: 6-8 

=============================================

 

<발표 논문 요지>

-정신남(연세대 박사수료), <1593년 謝恩使 鄭澈 일행이 기록한 明朝 塘報>: 塘報는 명조 중후기의 군사정보 전달 시스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조선의 정보수집의 영역에 자주 등장하였다. 1593년 사은사 鄭澈 일행이 기록한 塘報는 기존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게다가 이들 당보는 당시 명 지휘부에서 어떤 정보를 유포되어 있는지를 밝혀내는 데 유용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우 신(성균관대 박사수료), <근대 전환기 청의 대외관계에 대한 재검토-화이질서를 중심으로->: 근대에 들어서 중국이 점차 조공체제에서 조약체제로 이행하는 기존의 견해와 달리필자는 화이질서의 재조정을 중심으로 다시 청의 대외정책을 살펴보았다즉 청은 서양과 조약을 체결했지만 근대적인 외교 관계를 건립하지 않았고 서양 국가를 화이질서에서의 러사아와 같은 與國으로 간주했다서양의 충격을 받아서 청국의 반응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고 하는 말보다 기존의 구제도를 조정했다고 말이 더욱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김학철(Lukas Kim, 독일 쾰른대학 철학부), <중국문학()사의 흐름 - 주작인의 <<中國 新文學的 原流>>에 설명된 文以載道와 詩言志의 치환성에 대하여>: 대부분의 동시대인들이 중국의 미래와 변화를 서구로부터 유입된 이론과 방법으로 설명하고자 했던 시기에 주작인은 이를 중국적 전통의 근저에서 찾고자 했다특히 그는 청말 반식민지화한 중국의 역사적 과제가 중국인들의 언어사고의 틀 속에 있다고 보고 이런 역사적 현상을 청대 과거제도의 글쓰기문화의 맹점에서 찾고자 했다이런 그의 시점은 좌익문학이 중국의 지식인 사회를 휩쓸던 30년대 중반에 확립되어 이후 그의 작품활동의 이론적 배경이 되었고 공산당 혁명 이후 그의 사회적 위상과 작품활동의 경계를 판가름하게 하게한다본고를 통해 이런 그의 역사사회문학관이 대변되는 그의 책 中國新文學的 源流를 분석해보고 그의 문화사관 내지 역사인식을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운초우선교육관.PNG
 
   
 

다음글 : 2018년 6월 명청사학회 월례발표회 사진
이전글 : 2018년 3월 명청사학회 월례발표회 사진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C)2010. 이 웹사이트의 저작권은 명청사학회에 있습니다.